Experiential Education

‘다음 세대를 하나님 앞에 바로 세우는 학교 공동체’ 라는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 세워진 학교입니다.

2017 Sound of music Experiential Education Musical 2017 Sound of music

  • Musical
    "Sound of music"

    자유롭고 음악을 사랑한 마리아선생. 빅스교사로서 너무나 자유분방한 그녀가 걱정된 교장선생님은 마리아를 퇴역 장교 폰 트립가의 가정교사로 보낸다. 부유하지만 아내가 죽은 뒤 마음을 닫은 폰 트랩대령은 7남매를 군대식으로 엄격하게 대하고, 사랑에 굶주린 아이들은 아버지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일부러 말썽을 피운다. 마리아는 아이들의 장난에 화내기보다 따뜻하게 포용하고 아이들은 점차 그녀를 따르기 시작한다. 폰 트랩 대령이 약혼녀를 만나러 비엔나로 떠난 사이, 마리아는 아이들을 데리고 소풍을 가고 뒹굴며 함께 노래를 부른다. 약혼녀와 함께 돌아온 대령은 자신의 교육방식을 따르지 않은 마리아에게 불같이 화를 내지만, 아이들의 노래로 다시 음악을 찾고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가기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마리아와 대령은 서로에게 강렬한 감정을 느끼며 그것이 사랑이라는 것에 당황하여 아무말도 없이 도망치듯 저택을 떠난다. 학교로 돌아와 괴로워하던 마리아는 도망치지 말고 삶을 정면으로 부딪치라는 교장선생님의 격려에 용기를 내 다시 폰 트랩가로 돌아간다. 그리워하던 아이들과 해후의 기쁨도 잠시, 대령이 곧 결혼한다는 소식에 그녀는 힘이 빠진다. 한편 다시 돌아온 마리아를 만난 뒤 자신의 감정을 깨달은 대령은 남작 부인과 파혼하고, 마리아에게 청혼한다. 그런데 축복 속에 결혼한 마리아와 대령이 신혼여행을 간 사이, 오스트리아는 제3제국(나치 독일)에 합병되고, 대령은 나치로부터 소집 명령을 받는다. 대령은 망명을 결심하고, 친구 맥스의 도움을 받아 폰 트랩 가족 합창단으로 오스트리아 민요대회에 출전해 가족을 감시하는 나치들의 빈틈을 노린다. 다행히 학교로 피신한 폰 트랩 가족들은 몇 차례 고비를 맞지만, 교장 선생님의 도움으로 무사히 알프스 국경을 넘는다.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은 전세계인이 사랑하는 가족뮤지컬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한걸음 더 나아가서 생각해봐야 할 것은 우리에게 어려움이 닥쳤을 때 회피하거나 도망치지 말고 정면으로 맞섰을 때 2017년을 마감하고 2018년을 준비하는 송구영신의 밤. 바닷속에 길을 내신 하나님을 만나는 뜻깊은 시간이 되시길 소망한다.